Name [메모장]
Title.2007년 2월 12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합니다.


잘해보자. 화이팅.


관리를 해도 썰렁한
이곳이 앞으로 더 썰렁해지겠군. -ㄱ
by 광군 | 2008/12/11 01:13 | 트랙백 | 덧글(0)
Title.100일 휴가, 그리고 피엑스로 복귀.
피엑스 [ PX ]
[명사]<군사>일상용품이나 음식물 따위를 면세 가격으로 파는, 군부대 기지 내의 매점. 【Post Exchange】

꿀같이 달콤했던 백일휴가도 막을 내렸다. 그동안 못봤던 부모님과의 대면, 형의 결혼식, 5년이상이나 알고 지냈지만 정작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한 적은 없던 지현군과의 만남, 운 좋게도 휴가가 겹친 (복귀날이라 그닥 밝은 얼굴은 아니었지만) 경희와의 만남 등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은 전에는 몰랐던 즐거움을 내게 안겨줬다. 하긴, 왜 백일휴가를 휴가의 꽃이라 하겠는가.
by 광군 | 2007/05/22 22:56 | 트랙백 | 덧글(0)
Title.자대.. 그리고 px
자대에 배치되고 가장 좋은 점은 내무실에 tv가 있다는 점이다. 훈련소에서는 즐길 수 있는 놀이거리라고 해봐야 장기나 오목정도에 좋은생각 같은 책읽기정도 밖에 없었는데,(하다못해 나가서 구기운동의 꽃인 축구도 하지 못했다) 자대에선 노래방에 인터넷정보방, 게다가 나가서 운동도 업무 시간 외에는 자유롭고 내무실 안엔 tv에 플스까지 있다. 훈련소에선 상상도 하지 못하던 일이다. 게다가 군인이 샴푸라니, 보급 나오는 비누로만 모든 걸 해결해야 하는 줄 알았던 훈련병 시절엔 꿈도 꾸지 못하던 일이다. 요새 군대 좋아졌다고 하더니 정말이다. 다만, 선임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그게 걱정이다. 잘 대해주긴 하지만 내 쪽에서 무언가 자꾸 핀트가 어긋나는 느낌을 받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를 모르겠다. 뭐, 차차 나아지겠지.

1주일정도의 대기기간을 거쳐서 최종적으로 px병에 배치받았다. 아, 편의점 아르바이트 경력을 말하지 않는 게 나았으려나, 실수인지도 모르겠다. 알바할 때에도 사람에 지쳐서 그만두지 않았던가. 아무튼, 이왕 한김에 경험을 살려서 한번 제대로 해보고는 싶은데, 이거 일이 만만치 않다. 아침 8시에 나가서 저녁 7시까지 업무인데, 자대가 병원인지라 입원환자에 외래환자까지 인원이 어마어마하게 밀려온다. 점심시간에 잠시 가보면 폭탄드랍이 따로 없다. 게다가 내부가 왜이리 큰지. 부대 규모에 비해 충성클럽의 크기는 매우 큰 편이라, 작은 할인매장을 방불케 한다. 하루종일 열심히 팔면, 또 다시 빈 자리는 채워야한다. 팔고, 진열하고, 발주하고, 매우 간단한 작업이지만 이걸 2년간 해야한다니 진정 친절, 봉사의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 될 것 같다. 대대로 px병은 불친절하기로 유명해서 지금 등록과와 대결중인데 내 대에 와선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음. 그러고보니 저 커다란 px에 2명의 기간병이 모든 걸 다해야하니, 결국 전역까지 왕고라고 해도 업무는 크게 변하지 않을 듯 싶다. 낄낄. 내일 혹은 모래인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는데, 점심의 폭탄드랍이 뭔지 한 번 볼 수 있을 것 같다.
by 광군 | 2007/04/07 15:59 | 트랙백 | 덧글(0)
Title.우유부단함에서 벗어나자.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매사에 내가 골라서 했던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가령 친구들과 패스트푸드점에 가게 되더라도 친구에게 선택을 양보하고 나는 그 선택을 (: 내가 좋든 싫든간에) 따라가는 쪽이었던 것 같다. 군에 와서 더욱 확실히 느끼게 되었지만,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선임이나 후임이나 답답하게 느낄 것이다. 무엇을 하건 간에 좋고, 싫음을 명확히 하고, 그 선택에 후회하지 말자. 나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이후의 일을 너무 걱정한 나머지 선택에 미련이 많아 이런 평가를 듣게 된 것 같다. 하긴, 이런 우유부단함에는 '내성적'이란 키워드의 친구도 있었다. 우유부단함과 내성적의 만남은 환상의 콤비를 이루어 더욱더 그렇게 되는 시너지 효과를... 이런 무슨 글을 쓰는건가 -_-;

by 광군 | 2007/03/31 15:00 | 트랙백 | 덧글(0)
Title.[WoW]에드온 사용의 변천사



 

나도 참.. -_- 저 복잡한 걸 어떻게 보고 게임했던거지.. -ㅅ-;
by 광군 | 2007/02/10 21:48 | 트랙백 | 덧글(0)
Title.제목없음
2007년 2월 12일 입대

↓ 2년

2009년 2월 12일 제대

------- 경 계 선 --------

2009년 2월 13일 부사관 임관

↓ 4년

2013년 2월 12일 부사관 제대

총 연도 6년. 22살 입대후 28살 제대. -_- 20대여 안녕? -_-

일단 지원동기부터 차분히 생각.
 
by 광군 | 2007/02/08 21:14 | 트랙백 | 덧글(2)
Title.부사관

 ㆍ학      력 : 고졸이상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 소지자
ㆍ연      령
   - 병역 미필자 : 임관일 기준 18세 ~ 27세 이하자
   - 병역 필자 :
임관일 기준 30세 이하
                      (군경력 기간을 고려 1~3년 연장 차등적용)
ㆍ신체조건 : 신체등급 1,2,3급자중 아래 해당자

구분

신  장

체  중

시  력

기  타

159∼195cm

46∼
120kg미만

ㆍ교정시력 0.7이상
ㆍ포병, 항공은
   색각/색약/색맹
   제외

자해 및 문신
흔적 없는 자

 육규 176 건강관리 규정 : 간부선발 신체검사 합격등위 3급 이상자
 ※
지원 결격 사유
     - 금고형 이상의 범법 사실이 있는 자 (군 인사법 제10조2항)
     -
육군훈련소 및 부사관학교,특전사 양성 교육중 퇴교한 사실이 있는자
        (단, 질병으로 인한 귀향은 제외)               

 

' 선발시험
 

 서류전형, 소양평가(필기시험), 신검, 체력검사, 면접  

 


구  분

적            성

체력검정

면접

특기수행능력

학력/소양평가

보       병

20

20

40

20

보병 제외한
전 병과

40

20

20

20

  ※ 면접시 고교생활기록부/신상관리 내용 확인 (현역)

  - 특기수행능력
    ㆍ 보병 제외한 전 병과(현역, 민간)

기 술 자 격 증  취 득

면허증
취   득

해      당
전공학과

기사이상
(기사1급)

산업기사
(기사2급, 기능사1급,
다기능 기술자)

기  능  사
(기능사2급)

40점

35점

30점

25점

20점

 
    ㆍ 보   병

구    분

A

B

C

D

평가분야

현역

기   준

매우 우수

우수

보통

저조

부대근무 / 리더쉽 평가
(2차 상급 지휘관:중대)

점   수

20점

15점

10점

5점

민간

신   검

1급
(10점)

2급
(8점)

3급
(5점)

리더쉽, 표창/상장,
선행/ 효행사례, 무도력,
단체활동 등 고려

리더쉽

10점

8점

5점

1점


   - 소양평가

과     목

  국어, 영어, 수학, 국사, 일반상식(정보화능력 포함)

수     준

  과목별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자

문항수/시험시간

  각 과목당 10문항씩 총 50문항 / 1시간

배    점 (총점)

  문항당 0.4점 (총 20점)


   - 체력검정

구      분

 배   점

1.5Km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보       병

 40

20

12

8

보병을 제외한
전 병과
(특전사제외)

 20

10

6

4

      * 종목별 가중치를 적용(1.5km : 50%,  윗몸일으키기 : 30%,  팔굽혀펴기 : 20%)
 

  ㆍ 등급구분(전병과 동일)                                                          () : 여자 , <'02. 9. 1일부>

등급 점수
종목/연령

격차

9급
(합격)

8급

7급

6급

5급

4급

3급

2급

1급

1.5Km
달리기

25세
이하

10"

7' 08"
(8'59")

6' 58"
(8'49")

6' 48"
(8'39")

6' 38"
(8'29")

6' 28"
(8'19")

6' 18"
(8'09")

6' 08"
(7'59")

5' 58"
(7'49")

5' 48
(7'39")

26~30

10"

7' 14"

7' 04"

6' 54"

6' 44"

6' 34"

6' 24"

6' 14"

6' 04"

5' 54"

윗몸
일으
키기
(2분)

25세
이하

4회

50회
(35회)

54회
(39회)

58회
(43회)

62회
(47회)

66회
(51회)

70회
(55회)

74회
(59회)

78회
(63회)

82회
(67회)

26~30

4회

48회

52회

56회

60회

64회

68회

72회

76회

80회

팔굽혀펴기
(2분)

25세
이하

4회
(2회)

40회
(19회)

44회
(21회)

48회
(23회)

52회
(25회)

56회
(27회)

60회
(29회)

64회
(31회)

68회
(33회)

72회
(35회)

26~30

4회

38회

42회

46회

50회

54회

58회

62회

66회

70회


  ㆍ 등급별배점(병과별)

종   목

배점

9급

8급

7급

6급

5급

4급

3급

2급

1급

60%

65%

70%

75%

80%

85%

90%

95%

100%

1.5Km
달리기

보병

20

12

13

14

15

16

17

18

19

20

보병을
제외한
전 병과

10

6

6.5

7

7.5

8

8.5

9

9.5

10

윗몸
일으
키기

보병

12

7.2

7.8

8.4

9

9.6

10.2

10.8

11.4

12

보병을
제외한
전 병과

6

3.6

3.9

4.2

4.5

4.8

5.1

5.4

5.7

6

팔굽혀펴기

보병

8

4.8

5.2

5.6

6

6.4

6.8

7.2

7.6

8

보병을
제외한
전 병과

4

2.4

2.6

2.8

3.0

3.2

3.4

3.6

3.8

4

         * 3개 종목을 합산하여 점수부여(점수제)
       
         *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9급 미만시 50%(각2.5점) 부여 하되
            1.5km달리기 9급 미만시는 불합격

 - 면접
  ㆍ 현역(20점)

 개인훈련평가

 내무생활
(복종심, 협조성, 책임감,
품성, 성실성, 사생활)

개인특성/능력
(리더쉽, 특성)

20

10

5

5

                                                     
  ㆍ 민간(20점)
     - 고교 출·결석 사항(10점)  

 결석일수

10일 이내

11~20일

21~30일

31일 이상

점      수

10

8

6

4

 
     - 면접(10점)

구 분

발표력/
표현력

외모/자세

가정환경/
희생정신

 학교생활/
행동경험

 적성/성격,
종합판정

비고

배점

2

2

2

2

2

인성검사과반영


 

지 원 시  (우송접수 )

 1. 부사관 복무지원서, 서약서  
 2. 호적등본 1부 , 주민등록등본 1부  
 3. 고교생활기록부1부 (검정고시 출신자는 합격인증서, 성적증명서 제출 )  4. 대학재학 및 졸업자는 재학, 졸업증명서 1부  
 5. 기술 자격증 및 면허증 사본 등 1부(소지자에 한함)
     * 가산점 관련 증빙서류는 사본1부
 6. 칼라사진(4X5cm) : 3매(지원서, 신원진술서, 수험표 부착)
 7. 신원진술서(A양식)1부 (다운로드하세요)
 8. 예비역의 경우는 병적증명서 1부, 병적기록사본 1부(병무청 발부)

육군홈페이지 : http://www.army.mil.kr/

부사관 되는 것도 힘들구나. -_- 우선은 체력이다.
by 광군 | 2007/02/08 21:10 | 트랙백 | 덧글(0)
Title.근황
부산에 다녀왔다. 입대전 위로금이라 해야하나, 아니면 2년간 못 볼테니 미리 준 설 세뱃돈이라 생각해야 할까. 아무튼 몇 군대 다녀오진 않았는데 주머니가 두둑해졌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요즘은 용돈을 받는 것도 부담스럽다. 이게 마치 다 나의 짐인 것만 같다. 주머니가 두둑해질수록 내 어깨도 무거워져만 간다. 분명, 나에게 후에 무언가를 바라고 주는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느껴지는 게 이상할 걸까. 아무튼, 감사하면서도 죄송스럽다. 그들에게 무언의 '빚'을 진것 같다.

부산에 뒹굴거릴 때, 한달전에 입대한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공교롭게도 이제 막 일병을 단 친구도 휴가를 내려와서 그 친구와 같이 후반기 교육중인 친구에게 면회를 갔다. 전라도 장성군이었나. 홍길동의 고장이라고 봤는데, 부산에서 7시에정도에 출발했음에도 도착을 3시가 넘어서 했다. 역시, 전라도 지역은 가는 길이 좋지 않다. 아무튼, 그 놈 얼굴을 한번 보고 오니 뭔가 시원섭섭하다.

자전거가 생겼다. 부산 가기 전에 인터넷 선을 adsl을 쓰다가 파워콤으로 바꿨는데, 신규 가입을 하면서 덤으로 딸려온거다. 그런데, 집으로 배송해주진 않고 찾아서 가라고 해서 직접 몸으로 운반했는데, 안타다가 타서 그런지 엉덩이가 배기고 다리도 풀린다. 역시 나도 운동부족이다. 젠장.
 
by 광군 | 2007/02/08 01:03 | 트랙백 | 덧글(0)
Title.대항해시대



대항해시대4 릴의 엔딩.

너무도 정열적인 여인이라 눈을 뗄 수 없었던 케릭터다.

물론, 요즘은 와우란 게임에 빠져 살기에 잠시 잊고 살았지만,

대4를 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고, 마음에 들었기에 가장 빠르게 접은 케릭터.

by 광군 | 2006/09/28 09:08 | 트랙백 | 덧글(0)
Title.근황
1. 와우 48시간 서버 다운.
 - 요즈음 나는 와우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었는데, 더 나은 설비를 위해 48시간동안 서버다운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2일간의 휴가를 얻었는데, 이 시간을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 결국 친구놈들을 불렀다. 뭐, 거나하게 한잔은 백수 형편에 힘들고, 그냥 검소하게 한잔하고 이야기나 조금 들어보려고 한다. 그런데.. 이놈들 부르면 먹거리 조달은 내가 다 해야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은 뭐지? (...)

2. 독서
 - 오만과 편견, 디셉션 포인트, 인간의 조건, 피를 마시는 새, 단테의 빛의 살인 등등.
자주 읽지도 않는 주제에 책 욕심은 많아서 많이도 끌어다놨다. 다들 서두만 조금 뒤적이다 손에서 놓은것들. 아- 피마새는 친구의 책이라 1권까지는 어떻게든 읽었다. 하지만, 아직 4권까지 총 3권이 남아서, 어느 세월에 다 볼지 고민이다. 음.. 이놈 슬슬 재촉하던데.. 봐야하는데.. 흐음..

3. 청소
 - 공포 영화나 만화에서 나오는 귀신의 집이 되어 버렸다. 형광등이 깨지고, 천장에 거미줄만 있으면 천상 귀신의 집. 바닥을 굴러다니는 캔과 병은 둘째치고라도, 쓰레기통 주변을 점령한 날파리의 생명들이 우리집을 멋들어지게 만들어 준다. 음.. 오늘은 집을 뒤집어 엎어서라도 해야할텐데. 청소의 일족에 들어가지만, 설겆이의 귀찮음이 방청소까지 귀찮게 되어버린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아무튼. 오늘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정상인으로 돌아가자.
by 광군 | 2006/09/27 21:4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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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면 끄적.
by 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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